플립러닝의 중요성

인공지능이 인간의 일을 빠르게 대체하는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는 인공지능이 대체할 수 없는 미래사회의 핵심역량 을 키워야 합니다.
창의력, 비판적 사고력, 의사소통능력, 협업능력과 같은 핵심역량(4C)을 갖추어야 인공지능 시대에 경쟁력 있는 인재, 곧 ‘협력하는 괴짜’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질문을 봉쇄하고 입을 다물게 하는
주입식 수업은 학습효과도 없을 뿐만 아니라 핵심역량을 반대로 죽이는 교육입니다.

비판적 창의적 사고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질문과 표현을 통해 생각하는 힘을 키워야 합니다. 융합적 문제해결역량을 키우기 위해서는 소통하고 협력하는 방식의 공부를 해야 합니다. 질문하고, 생각하고, 토론하고, 설명하는 공부, 한마디로 ‘말하는 공부’로 수학공부 방법을 거꾸로 뒤집어야 합니다.

플립러닝에서는 기본적인 개념과 지식을 미리 예습한 후 교실에서는 토론하고 말하는 공부를 통해 지식을 심화시키고 확장하는 데 주력하는 수업모델입니다. 학생중심의 능동적인 참여학습을 통해 학습효과를 높일 뿐만 아니라 미래사회의 핵심역량을 키우는 수업방식이 바로 플립러닝입니다.  

국내외 주요명문대 ‘플립러닝’ 잇달아 도입

플립러닝은 서울대, 카이스트, 울산과기대, 연세대, 고려대 등 국내 최고의 명문대에서 잇달아 도입하며 교육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고려대 염재호 전임총장은 플립러닝에 기반한 토론식 수업으로 대학교육을 일신하겠다고 나섰고, 연세대 정갑영 전임총장은 미국에서 세계 최고 대학들의 혁신 동향을 보고 온 후 국내에서 플립러닝의 전도사 역할을 자임하고 나섰습니다. 이에 뒤질세라 서울대 성낙인 전임총장은 “무크를 통해 세계 최고 석학들의 강의를 어디서나 들을 수 있는 시대가 왔는데 예전의 교육방식을 고수할 수 없다”며 수업내용을 사전에 예습한 뒤 수업 시간 에는 질문과 토론을 하는 플립러닝과 더불어 친구끼리 서로 가르치는 학습방식의 확대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한편, 美 하버드 의대는 2017년 플립러닝의 전격적인 도입을 선언하면서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하버드 의대 학생들은 사전에 동영상과 과제물을 통해 스스로 학습을 하고 수업 시간에는 소그룹으로 나눠 토론하는 방식으로 수업을 진행합니다.